안지현, '심쿵 유발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30 20: 41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카드 치어리더 안지현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