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파이널 진출자 36人 확정...준X의진 男女 1위 [종합]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8.02.04 00: 51

파이널 무대에 설 참가자 36명이 모두 확정됐다. 세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는 유키스 준이 유닛B 1위, 소나무 의진이 유닛G 1위를 차지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는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세 번째 순위발표식이 그려졌다.
이번 유닛 발표식을 통해 오는 10일 생방송 파이널 무대에 오를 남녀 각각 18명의 생존자가 결정되는 만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먼저 유닛G의 순위가 발표됐다. 양지원이 8위에 올랐고 7위에는 유나킴, 6위에는 지원, 5위에는 이수지가 이름을 올렸다.

4위는 앤씨아가 3위는 예빈이 차지한 가운데 10위권 순위가 발표됐다. 17위 차희, 16위 신지훈 15위 여은 14위 솜이 13위 단아 12위 윤조 11위 지엔 10위 이현주 9위 우희가 차례로 이름이 호명됐다.
이어 1위에 오른 의진은 “다시 한 번 1위를 할 수 있게 해주신 유닛메이커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파이널 무대에서는 색다른 의진이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위는 세미가 차지했다. 마지막 18위에는 이보림이 올랐다.
다음으로 유닛 B의 순위가 공개됐다. 8위에는 세용이, 7위에는 동현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지한솔이 6위에 올랐고 5위 김티모테오, 4위 필독, 3위 고호정이 순서대로 호명됐다. 이어 10위권 대 순위가 발표됐다. 이건이 17위, 마르코가 16위, 찬이 15위, 동명이 14위, 한결이 13위, 록현이 12위, 제업이 11위, 기중이 10위, 대원이 9위에 올랐다.
1위는 유키스 준이 차지했다. 준은 “‘올데이’ 팀이 다 올라왔다. 멤버를 뽑은 사람으로서 기분이 좋고 유닛B 선후배 친구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들”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2위에 오른 의진은 “어깨가 무거워지는 것 같다.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더 빛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18위에는 수웅이 이름을 올렸다.
드디어 파이널 무대에 서는 36명의 참가자가 확정된 가운데 참가자들은 파이널 무대에서 할 신곡을 듣고 희망 신곡과 희망 멤버를 꼽았다. 이들이 적은 내용을 바탕으로 파이널 미션 팀이 정해졌다.
의진, 마르코, 찬, 기중, 대원, 필독, 이건, 동명, 고호정은 ‘끌어줘’를 선택했고 ‘Dancing With The Devil’은 준, 세용, 김티모테오, 동현, 제업, 록현, 지한솔, 수웅, 한결이 무대를 꾸미게 됐다. ‘YOU&I’는 의진, 예빈, 우희, 앤씨아, 윤조, 여은, 신지훈, 차희, 이보림이 선택했고 ‘TING’ 무대는 유나킴, 양지원, 이현주, 지원, 세미, 지엔, 이수지, 단아, 솜이가 꾸미게 됐다.
참가자들은 안무 창작과 파트 분배를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파이널 무대 준비에 나섰다. /mk3244@osen.co.kr
[사진] ‘더유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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