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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2경기만에 데뷔 골...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OSEN=이인환 기자] 월드컵을 위해 임대 이적에 나선 지동원이 새 팀에서 두 경기만에 첫 골을 터트렸다.

다름슈타트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다름슈타트 머크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2017-2018 분데스리가 2부 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뒤스부르크에 1-2로 패배했다.

한편 선발로 출전한 지동원은 팀 이적 후 첫 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이날 2선 공격수로 나선 지동원은 전반 37분 혼전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그는 자신에게 넘어온 공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지동원은 전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임대로 다름슈타트로 건너온 이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동원은 팀에서 전력 외 자원으로 평가받아 팀 플랜에서 배제된 상황에서 월드컵을 위해 이적을 택했다.

지동원은 아우크스 감독 출신 디르크 슈스터 감독의 부름을 받아 다름슈타트에 합류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그는 지난 경기 도움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에 성공했다.

출전 기회를 찾아 이적을 택한 지동원이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mcadoo@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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