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솜이·우희, 킬링파트 차지..유닛G로 데뷔할까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8.02.10 23: 05

솜이와 우희가 킬링파트를 차지했다.
10일 오후 KBS 2TV '더유닛'에서는 파이널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킬링파트' 미션이 진행됐다.
먼저 유닛G 티켓을 쟁취하기 위한 여성 출연자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팅'에서는 솜이가 킬링파트를 쟁취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유 앤 아이'에서는 우희가 킬링파트를 차지해 여유로운 무대매너를 보여줬다. / besodam@osen.co.kr
[사진] '더유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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