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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분 소화' 손흥민, 아스날전 평점 6.8점

[OSEN=이인환 기자] 아스날전 70분을 소화한 손흥민이 평점 6.8점으로 평가받았다.

토트넘은 10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아스날과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유럽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갈릴 수 있는 중요한 경기서 승리한 5위 토트넘은 승점 52점(15승 7무 5패)으로 6위 아스날(45점, 14승 7무 6패)과 승점을 7점까지 벌렸다.


아스날전 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다. 적극적으로 아스날의 측면 수비를 위협했다. 그러나 경기 템포가 느려지면서 점점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몇 차례 볼 터치 미스가 나왔다.

손흥민은 후반 25분 후반 25분 좋은 찬스를 잡았으나 제대로 맞추지 못하며 허공으로 공을 날렸다. 이 슈팅 이후 손흥민은 에릭 라멜라와 교체됐다. 결국 손흥민은 EPL 이적 이후 이어온 북런던 더비 부진을 이겨내지 못했다. 손흥민은 아직까지 아스날을 상대로 7경기 만나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경기 후 영국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8점으로 평균 수준의 활약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한편 손흥민과 교체 투입된 라멜라는 평점 6.4점을 받았다.

이날 토트넘에서 최고 평점은 중원을 지배한 에릭 다이어가 받았다. 다이어는 공수 양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아스날을 괴롭혔다.

/mcadoo@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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