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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빅토리아 베컴 "스파이스 걸스 투어 계획 없다"

[OSEN=김보라 기자] 가수 빅토리아 베컴이 그룹 스파이스 걸스(빅토리아 베컴, 게리 할리웰, 멜라니 B, 멜라니 C, 엠마 번튼)의 활동 계획에 대해 전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10일(현지시간) 영국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스파이스 걸스의 투어를 진행하지 않는다”며 “스파이스 걸스가 여전히 만나고는 있지만 가수로서의 활동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스파이스 걸스는 1996년 1집 앨범 ‘스파이스’로 데뷔했다.

지난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빅토리아 베컴, 엠마 번튼, 멜라니 B, 멜라니 C, 게리 할리웰이 재회했다. 그들의 매니저였던 사이먼 풀러도 지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만났다. 오랜만에 만난 다섯 가수들은 그간의 안부를 전하며 회포를 풀었다고.

빅토리아 베컴은 “그룹의 중요성과 우리가 미래 세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해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로 아들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과 딸 하퍼 세븐 베컴을 키우고 있다./purplish@osen.co.kr

[사진] 빅토리아 베컴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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