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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성추문' 하비 웨인스타인 "잘못했지만 범법 아냐" 적극 변호

[OSEN=박소영 기자] 영화사 여직원과 여배우들을 수십 년간 성추행한 혐의로 할리우드에서 퇴출된 하비 웨인스타인 측이 적극 변호에 나섰다.

하비 웨인스타인의 변호사는 11일(현지 시각) "웨인스타인의 행동에 잘못이 없는 건 아니지만 명백하게 범죄라고도 볼 수 없다. 웨인스타인은 다른 여성 지도자들보다 더 많은 여성들을 주요 임원직으로 승진시켰다. 남녀 차별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화제작프로듀서 겸 거물급 감독인 하비 웨인스타인은 이번 혐의로 대거 소송을 당했다. 변호인은 성명서를 통해 "조사의 목적이 영화 산업 전반에 걸친 개혁 장려라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 하지만 단지 웨인스타인을 희생시키려는 거라면 적극 변호할 예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애슐리 쥬드, 로즈 맥고완, 우마 서먼, 안젤리나 졸리, 기네스 팰트로 등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여배우들과 오랫동안 함께 일한 여직원들의 폭로로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행 혐의가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그가 어떤 처벌을 받을지 궁금해진다.
/comet568@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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