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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좌절' 박미희 감독, "끝까지 최선 다하겠다"

[OSEN=계양, 이종서 기자] "아직 순위가 다 정해진 것은 아니다." 비록 봄배구가 좌절됐지만,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흥국생명은 13일 인천 계약체육관에서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0일 현대건설전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한 흥국생명은 24경기를 치른 가운데 6승 18패 승점 21점에 머물게 됐다.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한다고 해도 3위 현대건설(14승 10패 승점 43점)을 따라잡기가 불가능해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지난 시즌 우승팀 흥국생명으로서는 쓰디 쓴 결과다.

'봄배구' 진출은 좌절됐지만, 박미희 감독은 '탈꼴찌'에 대한 의지를 보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미희 감독은 도로공사전을 앞두고 "정규리그 전체적인 순위가 정해지지 않았다.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휴식이 필요한 선수는 중간 중간 쉬어주고 기회를 줄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며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선수들에게도 팬들이 찾아주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경기를 보여주자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틀 휴식 뒤 치르는 경기인 만큼 부담도 있다. 박미희 감독은 "체력적인 부담은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다. 그래도 우선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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