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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관전 포인트 #명품 배우 #독창적 연희 #꿀조합 케미스트리

[OSEN=장진리 기자]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이하 흥부)가 개봉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흥부전을 흥부가 썼다는 참신한 설정과 함께 풍자와 해학이 빛나는 '흥부'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1. 믿고 보는 명품 배우들의 열연 

'흥부'는 정우를 비롯해, 故 김주혁, 정인영, 정해인 등 최고 배우들의 열연이 눈길을 끈다. 정우는 조선 최고의 천재작가 흥부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특유의 연기를 선보인다. 늘 편안한 연기를 통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는 이번 영화에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글 솜씨로 반전 매력까지 예고해 눈길을 끈다. 

힘든 백성들의 정신적 지도자 조혁 역을 맡은 김주혁은 맞춤옷을 입은 것처럼 조혁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깊은 눈빛과 선한 웃음은 김주혁만이 선사할 수 있는 캐릭터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이라 스크린에 되살아난 그의 연기 열정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더불어 조선을 가지려는 야심가 조항리 역을 맡은 정진영은 새로운 악역 캐릭터로 눈길을 끈다. 특유의 해학을 담은 독보적 캐릭터 표현과 카리스마 넘치는 정진영의 눈빛은 또 한 번의 인생 연기를 기대케 한다. 또한 곤룡포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여심을 뒤흔든 배우 정해인은 힘을 잃은 가여운 왕 헌종을 맡아 내로라하는 선배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왕의 위엄을 선보인다. 더불어 시선을 강탈하는 신 스틸러 김원해, 정상훈, 천우희의 활약 역시 잊을 수 없는 존재감을 자랑, 화려한 배우 군단의 다양한 매력이 관객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2. 조선을 옮겨둔 독창적 연희 

'흥부'의 독창적 연희 장면은 조선시대 저잣거리에서 펼쳐졌을 법한 모습을 화려하고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흥부'의 미술팀은 미술적인 완성도는 물론, 독창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 '흥부' 측은 연희 장면 하나를 위해 모든 의상, 탈, 소품을 수작업으로 제작, 조선시대를 그대로 옮겨둔 듯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노래와 춤은 하나의 장면을 위해 5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연습에 매진해 관객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3. '꿀조합' 배우들의 독보적 케미스트리 

다채로운 캐릭터만큼 매력적인 케미스트리 역시 주목할만하다. 고전소설 흥부전을 쓴 작가가 흥부라는 독특한 설정을 기반으로 이야기 속 다채로운 캐릭터는 각각의 매력과 반전까지 고루 갖췄다. 흥부전의 탄생 비화 속 천재작가 흥부(정우)와 백성들의 지도자 조혁(김주혁)의 숨은 매력 경쟁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다 우정을 쌓고, 시간이 지날수록 사정을 깊이 이해하는 동반자의 모습까지 엿볼 수 있다.

혼란스러운 조선을 가지려는 야심가 조항리(정진영)와 또 다른 세력 김응집(김원해)의 당파싸움에 이어 이들 사이에서 힘을 잃은 왕 헌종(정해인)의 유약하지만 반전 눈빛이 돋보이는 궁궐 케미스트리 역시 대비되는 캐릭터의 매력을 기대케 한다. 

더불어 덩달아 웃게 만드는 즐거움을 선사할 흥부의 절친 김삿갓(정상훈)과 집필 보조 선출(천우희)의 '흥부' 사단의 케미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흥부' 속 다양한 케미스트리는 진정한 우정과 서로를 향한 날선 대립, 그 속의 진중한 고민과 유쾌한 웃음까지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흥부'는 오늘(14일) 개봉했다. /mari@osen.co.kr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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