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마쓰이, LAA 후배 오타니 두고 "이런 선수 없다"

[OSEN=최익래 기자] '고질라' 마쓰이 히데키가 LA 에인절스 후배 오타니 쇼헤이 향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14일 마쓰이의 소식을 전했다. 마쓰이는 지난 13일 도쿄에서 열린 한 침구 브랜드의 앰배서더 취임식에 참여했다. 이날 마쓰이는 오타니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마쓰이와 오타니는 일본 출신 메이저리거라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이들은 LA 에인절스에서 뛴 바 있다.

마쓰이는 "저만큼 투타 겸업에서 모두 재능을 드러낸 선수는 없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마쓰이는 "나도 야구팬 중 한 명이다. 매우 재미있다. 오타니의 활약을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쓰이는 2003년 양키스에서 빅 리그 첫 발을 내딛었다. 양키스 7시즌간 916경기서 타율 2할9푼2리, 140홈런, 697타점. 이후 2010년 에인절스로 이적했다. 에인절스에서는 썩 재미를 보지 못했다. 145경기 출장, 타율 2할7푼4리, 21홈런, 84타점. 이후 1년 만에 다시 오클랜드로 옮겼다. /i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OSEN 포토 슬라이드

With Star

유이 "'맨홀' 역대 최저 시청률, 촬영 땐 몰랐다..부담多" 배우 유이가 지상파 드라마 최저시청률을 기록한 '맨홀' 촬영 당시를 회상하는 동시에...

인기쇼핑뉴스
  • [Oh! 재팬] 日도...

    일본에서도 미투 운동이 촉발된 가운데, 미즈하라 키코가 공개적으로 미투...

  • [Oh! 차이나]...

    엠넷 ‘프로듀스 101’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 [Oh!llywood]...

    클레이 모레츠와 공개 연애를 즐기던 브루클린 베컴이 다른 여자와 키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