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 "육지담·강다니엘, '프듀2' 이후 관계 정리" 주장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2.14 11: 15

래퍼 캐스퍼가 육지담과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캐스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파티를 계기로 서로 다 친해졌고 (육지담 강다니엘) 둘 다에게 좋은 마음을 갖고 연락을 한다는 말을 전해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캐스퍼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 강다니엘이 출연을 결정하면서 촬영 스케줄과 연습 일정 등으로 바빠지게 됐고 강다니엘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 결국 육지담과 서로 좋은 감정으로 정리한 걸로 알고 있다"고도 말했다. 이후로는 형식적인 인사만 주고 받고, 그 이상의 연락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캐스퍼는 "왜 육지담이 그런 글을 게재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추측들로 생기는 피해가 조금이라도 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육지담은 14일 자신의 SNS에 워너원 강다니엘을 주인공으로 한 팬 픽션, 일명 '강다니엘 빙의글'의 주인공이 자신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논란이 커지자 글을 삭제했다. 
강다니엘 측과 육지담 측은 14일 오전 11시 현재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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