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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캠프 시작' 오타니, 첫 프리배팅서 7홈런 괴력

[OSEN=투산(미 애리조나주), 최익래 기자]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 캠프 첫 발을 내딛었다. 프리배팅부터 타구를 연신 담장 밖으로 날리는 괴력까지 뽐냈다.

일 '스포니치아넥스' 등 스포츠매체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훈련을 본격 시작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는 14일 투수조 소집을 시작으로 캠프를 시작한다. 에인절스 역시 14일부터 애리조나주 템피에서 캠프를 시작했다. 오타니는 전날(14일) 가벼운 조깅과 토스 배팅 정도를 마쳤다.

오타니는 이날 본격적으로 타격 훈련에 나섰다. 오타니는 워밍업과 캐치볼을 마친 뒤 본격적인 프리배팅을 실시했다. 33번의 스윙 중 7개의 홈런을 때려내는 괴력을 과시했다. 마이크 소시아 감독 이하 팀 동료들에게 제대로 눈도장 찍은 것.

이날 니혼햄의 구리야마 히데키 감독도 에인절스 캠프를 방문했다. 구리야마 감독은 "긴장감 있는 표정을 보니 오히려 안심했다"고 밝혔다. /i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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