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볼 잡기 위해 몸 날리는 모비스-KCC 선수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15 15: 38

1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양팀 선수들이 로즈볼을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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