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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볼링 엑소vs아스트로..리듬체조 레이첼 우승 [종합]

[OSEN=이소담 기자] 리듬체조는 에이프릴 레이첼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설 종목인 남자 볼링에서는 엑소&트랙스와 아스트로의 결승전만 남겨두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설특집 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육상, 볼링, 리듬체조 종목의 대결이 펼쳐졌다.

◇‘남녀 육상’ 우성X루이 우승

여자 60m 결승전에서는 H.U.B 루이가 8.99초로 여자친구 유주를 꺾으면서 신 ‘육상돌’ 탄생을 알렸다. 남자 60m 결승전에서는 스누퍼 우성이 3연패를 달성했다.

◇‘리듬체조’ 레이첼 우승

리듬체조도 긴장감을 높였다. 원조 ‘리듬체조 여신’ 우주소녀에 맞서 구구단 샐리, 드림캐쳐 지유, 라붐 해인, 에이프릴 레이첼, CLC 승연이 첫 출전했다. 레이첼은 발레를 7년이나 한 경력을 갖고 있는 선수. 성소를 위협하는 가장 큰 우승후보였다. 볼 종목으로 출전해 완벽한 경기를 보여주며 11.70점을 얻었다.

◇‘남자 볼링’ 엑소&트랙스vs아스트로

신설 종목인 남자 볼링 예선전이 펼쳐졌다. 몬스타엑스 주헌, 민혁과 세븐틴 민규, 승관이 맞붙은 가운데 몬스타엑스가 승리했다. 하이라이트 양요섭, 용준형과 크나큰 정인성, 오희준이 대결한 가운데, 크나큰이 승리했다. 또한 엑소 찬열과 트랙스 제이가 한 팀을 이룬 가운데 워너원 배진영과 라이관린이 맞붙었다. 찬열과 제이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워너원 멤버들에 크게 앞지르며 예선을 통과했다.

준결승전에서는 엑소&트랙스와 몬스타엑스가 대결한 가운데 엑소가 결승전에 진출했다. 아스트로와 크나큰 대결에서는 접전 끝에 아스트로가 역전했다. 엑소&트랙스와 아스트로의 결승전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

◇‘양궁’ 오마이걸vs구구단

예전부터 ‘빅매치’ 레드벨벳과 트와이스의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트와이스가 결승에 진출했다. 여기에 구구단, 오마이걸, 여자친구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은 접전이었다. 오마이걸과 여자친구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가운데, 연장전에 돌입했다. 승리는 오마이걸에게 돌아갔다. 트와이스와 구구단이 대결한 결과, 구구단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즉 오마이걸과 구구단의 결승전만 남겨두고 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아육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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