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애-김영미 자매,'호흡척척'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15 20: 44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여자 예선 세션 3 경기가 열렸다.
한국팀 김경애와 김영미가 스위핑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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