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여자 예선 세션 3 경기가 열렸다.
한국팀 김은정이 스위핑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김은정,'빠르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15 20: 48
인기기사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
선미,'압도하는 스트레인저 무대'
-
유아,'엘프의 무대'
-
전종서,'미소와 함께'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