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기록 세우는 테드 얀 블로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15 21: 47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가 열렸다.
캐나다 테드 얀 블로먼이 올림픽 기록을 세우고 관중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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