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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톡톡] ‘커밍쑨’, 오늘 첫방..신동엽X은지원의 영화토크쇼 어떨까

[OSEN=강서정 기자] 채널A가 처음 선보이는 영화토크쇼 ‘천만홀릭, 커밍쑨’. 라인업을 보면 신동엽, 은지원, 경리 등 몇 몇 출연자들이 영화와 거리가 있어 보이는데, 이들의 독특한 조합이 만들어가는 영화토크쇼는 어떨까.

채널A 새 프로그램 ‘천만홀릭, 커밍쑨’(이하 커밍쑨)이 오늘(23일) 오후 9시 30분 막을 올린다.

‘커밍쑨’은 개봉을 앞둔 영화의 주연 배우를 초대해 영화 이야기를 들어보는 영화 토크쇼 신동엽, 은지원, 김기방, 경리, 이원석 등 5명의 MC 군단이 토크를 이끌어간다.

MC 군단 중 신동엽, 은지원, 경리가 눈에 띈다. 신동엽은 방송인, 은지원과 경리는 가수 활동을 하고 있어 영화와는 어울리지 않는 듯한데, 이 프로그램과 꽤 잘 맞는다.

SBS ‘미운 우리 새끼’를 비롯해 많은 토크쇼를 진행했던 신동엽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배우들의 이야기를 끄집어낼 예정.

또한 은지원은 숨겨진 영화 마니아라고. tvN ‘신서유기’의 영화퀴즈에서 허당미를 뿜어내며 웃음을 선사했던 그가 ‘커밍쑨’에서는 영화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리는 인정사정없는 손익분기점 계산으로 흥행 여부를 칼같이 판단할 ‘전자두뇌 손익 요정’으로 활약한다.

드라마, 영화 등에서 활동하는 김기방은 배우들과의 공감능력을 발휘해 깊이 있는 대화를 이끌어내고 이원석 감독이 영화계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계획이다. 어울리지 않는 듯 어울리는 다섯 MC의 조합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커밍쑨’ 첫 번째 게스트는 영화 ‘게이트’의 정려원, 임차정, 정상훈이다. 이들은 유쾌한 케미로 녹화장에선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예능프로그램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정려원은 SBS ‘야심만만’ 이후로 처음 스튜디오 예능에 출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첫 방송에서 5명의 MC 군단과 ‘게이트’ 배우들이 어떤 얘기들을 나눴을지 23일 공개된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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