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한선화-유이-정상훈,'오작두 많이 사랑해주세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02 14: 20

2일 오후 서울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김강우, 한선화, 유이, 정상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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