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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차이나] 여명, 19세 연하 비서와 열애...동거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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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중화권 톱스타 여명이 19세 연하 비서와 열애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8일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전처 락기아와 이혼한지 4년 만에 여명이 32세 여성 비서와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미 동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여명과 새 연인은 여명의 호화저택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여명은 연인이 자신의 사유 영지에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게 해주는가 하면 열애 이후 비서에서 영업부 관리자로 빠르게 승진시켰다. 또한 여명의 새 연인은 산하 회사인 AMusic의 중요 의사결정 권한도 장악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한지는 반년이 넘었지만 절대로 함께 공공장소에 나타나지 않으며 차도 따로 타고 다니는 등 알려지지 않게 굉장히 조심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mk3244@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ntract signing Ceremony and Press Conference during 38 Hong Kong Film Festival 2014 at 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 on March 23 2014 in Hong Kong, China. Photo by Xaume Olleros / 1.4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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