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11 19: 30

11일 오후 수원 캐슬호텔 그랜드볼룸 특설링에서 열린 제 1회 휴먼크루즈 버팔로 배틀 서바이벌에서 황인홍(전일복싱)과 은구엔 낙 카이(베트남)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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