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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도' 유재석, "父 산소 방문" 김제동 소원 따라 대구行

[OSEN=유지혜 기자] MBC ‘무한도전’의 유재석이 오늘 김제동의 소원에 따라 대구로 향했다.

13일 OSEN 취재 결과, ‘무한도전’의 유재석은 김제동의 소원인 그의 아버지 산소 방문을 위해 대구로 향했다. 유재석은 김제동의 고향집을 방문한 후 정장을 차려입고 김제동의 아버지 산소에 찾아가 인사를 드렸다는 후문.

앞서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은 ‘보고 싶다 친구야!’ 특집으로 꾸며져, ‘무한도전’ 6명이 랜선 친구들의 지시에 따라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제동은 유재석의 랜선 친구로 등장, SNS 단체 문자방에 활발하게 참여하며 활약했다.


이날 방송 말미, 랜선 친구들은 각자의 친구에게 소원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고 김제동은 유재석이 자신의 아버지 산소에 찾아가 인사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빌었다. 유재석은 친구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무한도전’ 추가 촬영을 진행, 김제동의 고향집과 그의 아버지 산소를 방문한 것.


‘무한도전’은 이날 시즌1 종영 소식을 알린 바 있다. MBC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무한도전’은 변화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안을 두고 논의한 끝에 3월말 시즌을 마감하고 휴식기를 가지기로 결정했다”며 “김태호PD는 당분간 준비할 시간을 갖고 가을 이후 ‘무한도전’ 새 시즌 또는 새 기획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며 최행호PD가 준비 중인 ‘무한도전’ 후속 프로그램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은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시즌1 종영을 알린 당일에도 유재석의 대구 추가 촬영이 이뤄지는 등 ‘무한도전’은 마지막까지 ‘열일’을 이어가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 yjh0304@osen.co.kr

[사진] OSEN DB, ‘무한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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