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곽주영, '짜릿한 PO 승리 포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13 21: 07

13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2017-18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 신한은행과 KB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 팀 신한은행이 72-68로 원정팀 KB를 꺾고 시리즈 1승 1패 원점으로 플레이오프 3차전 승부까지 가게됐다.
경기 종료 후 신한은행 김단비, 유승희, 곽주영 등이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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