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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 SMxFNC, 방송→가요계로 번질 역대급 시너지

[OSEN=선미경 기자] 역대급 시너지를 예고하는 조합이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에 이어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면서 다양한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가요계 손에 꼽히는 기획사들의 만남이 만큼, 방송계를 넘어 음악적으로도 폭넓은 협업이 기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가요계에서는 SM과 FNC, 그리고 미스틱까지 막강한 파급력을 지닌 체계가 구축된 셈이다.

SM과 FNC는 1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서 "SM엔터테인먼트가 FNC애드컬쳐 지분 일부를 매입하고,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협력 FNC엔터테인먼트와 협혁 관계를 구축했다"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SM과 FNC는 다양한 확장이 가능해졌다. FNC애드컬쳐와 SM이 방송 제작 등과 관련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면, 더 나아가 FNC엔터와는 다양한 아티스트의 콜라보로 특히 음악적으로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 아이돌 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SM과 밴드부터 보이그룹까지 음악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 FNC의 만남인 만큼, 음악적 폭이 더 넓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M은 이미 지난해 3월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의 최대주주로 사업협력 파트너쉽을 체결한 바다. 이후 SM과 미스틱은 음악적으로도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생산하며 국내 가요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상황이다. 미스틱이 글로벌 음악 레이블로 성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시스템, 사업 역량을 지원하는가 하면, 다양한 플랫폼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그 결과물로 윤종신도 직접 참여한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으로 '눈동이 프로젝트'를 진행, 콘서트까지 개최했다. 또 미스틱에서 진행하고 있던 월간윤종신과 리슨, SM의 SM스테이션을 통해 뮤지션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면서 음악적 다양성을 이어가고 있다. 가요계의 협업이 더욱 활발해지면서 음악적으로 더 완성도 높고 다채로워진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는 시너지다.

미스틱에 이어 FNC와도 협력관계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더 다채로워진 협업이 기대될 수밖에 없다. 전 세계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SM과 FNC의 패밀리십 구축인 만큼, 다양한 그림들이 예상된다. 해외까지 파급력을 미치는 강력하고 압도적인 콘텐츠를 제작해온 만큼, 두 회사가 음악적으로 어떤 합작품을 완성해낼지 주목되는 행보다. /seon@osen.co.kr

[사진]SM, FN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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