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선제 적시타 날렸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14 14: 01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KIA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루에서 KIA 유민상이 적시타를 치고 김민우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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