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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케이티 페리부터 ‘빅뱅이론’까지..故스티븐 호킹 추모 물결

[OSEN=지민경 기자] 세계적인 천체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14일(한국 시각) 세상을 떠났다. 할리우드에서도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고인과 함께 연기하기도 했던 인기 미국드라마 ‘빅뱅이론’의 캐스트들은 SNS를 통해 추모의 글을 올리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빅뱅이론’에서 페니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칼리 쿠오코는 고인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킹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추모했다.

그는 “스티븐 호킹과 같은 대단한 인물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그는 우리를 웃게 만들었고 우리 역시 그를 웃게 만들었다. 그의 삶과 커리어는 ‘빅뱅이론’의 주요 소재였고 더 나은 결과물을 얻게 되었다. 많이 그립겠지만 세상은 당신이 남긴 지식과 용기 덕분에 더욱 좋아졌다. 모두에게 영감을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레너드 역의 자니 갈렉키도 자신의 SNS에 “편히 쉬시길. 당신의 천재성 뿐만 아니라 유머 감각 역시 많은 이들이 몹시 그리워할 것”이라고 애도했다.

이외에도 가수 케이티 페리는 트위터에 “파이데이(3월 14일)를 몇 시간 앞두고 내 마음에 큰 블랙홀이 생겼다. 스티븐 호킹, 편히 쉬시길. 다음 생에서 만나요”라는 글로 안타까움을 표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칼리 쿠오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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