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홈런 때린 후 축하받는 한동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4 14: 47

14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초 2사 SK 한동민이 솔로홈런을 때린 후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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