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디스,'끝내주는 안타였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14 15: 15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KIA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에서 두산 파레디스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치고 엄지를 들어 올리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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