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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컷] "센세이셔널한 감독·여배우"…홍상수X김민희, 日 포스터 공개

[OSEN=장진리 기자]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호흡을 맞춘 영화가 올 여름 일본에서 연이어 개봉된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하고, 그의 '뮤즈' 김민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포스터를 공개하고 여름 일본 개봉을 알렸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옳은 날, 틀렸던 날'이라는 타이틀로 일본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감독 함천수(정재영)가 어느 날 우연히 여자 화가 윤희정(김민희)을 만나게 되고, 같이 저녁을 먹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현재의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감독과 배우로 처음 만나, 연인, 혹은 불륜으로 이어지게 된 작품이다. 

공개된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포스터에는 "전반, 후반 2개의 전개로 이루어진 묘하고 이색적인 러브 스토리", "세계가 열렬히 주목한 명장 홍상수, 김민희의 기념할만한 첫 만남"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후'는 원 제목인 '그 후'로 개봉한다. 부하직원과 사랑에 빠진 출판사 사장 봉완(권해효)과 그 부하직원 자리에 첫 출근해 봉완의 부인(조윤희)으로부터 오해받게 된 신입직원 아름(김민희)의 이야기를 그린 '그 후'는 지난해 5월 열린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일본 관객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와 함께 공개된 '그 후' 포스터는 김민희와 권해효의 흑백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칸느가 뜨겁게 주목한 세계의 센세이셔널한 감독과 여배우. 홍상수 김민희가 표현한 남녀의 가벼움. 유머로 불합리한 세상을 무너뜨린다. 은근히 감도는 유머가 불합리한 세상을 무너뜨린다"는 '그 후'를 표현하는 포스터의 문구가 주목할 만하다. 

한편 '그 후'와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올 여름 일본에서 개봉한다. /mari@osen.co.kr

[사진]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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