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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신혜선을 잡아라"...하반기 가장 탐나는 여배우 됐다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신혜선이 방송가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그를 캐스팅하기 위해 드라마 제작사는 물론 영화계에서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신혜선은 지난 11일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주인공 서지안 캐릭터를 맡아, 연기력 호평은 물론 시청률이 40%를 돌파하며 '국민 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 방송인 52회에서는 45.1%(닐슨코리아, 전국기준)까지 치솟아 자체 최고 시청률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황금빛 내 인생'은 미니시리즈가 아닌 주말드라마로 편성돼 방송됐으나, 2030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인터넷과 SNS상에서도 반응이 뜨거웠다. 주로 젊은 층이 많이 다운로드하는 VOD 서비스 수치도 높게 나타났다. 
 
작품이 기대 이상의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신혜선의 주가도 연일 상승했다. 출연 전에는 전체적인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았다. KBS2 '아이가 다섯', SBS '푸른 바다의 전설', tvN '비밀의 숲' 등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었으나, 해당 작품의 대표 얼굴이 신혜선은 아니었다. 

그러나 '황금빛 내 인생'은 달랐다. 신혜선이 스토리의 중심을 이끌면서, 매회 남녀 주인공 서지안과 최도경(박시후 분)의 멜로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쏠렸다. '황금빛 내 인생'의 대표 얼굴은 곧 신혜선이었던 셈이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주연 자리에 오른 신혜선을 향해 러브콜이 쏟아지는 건 당연지사. 뛰어난 연기력을 비롯해 단아하고, 깔끔하고, 선한 이미지까지 지녀 대중의 호감도 역시 높은 편이다. 

현재 신혜선 측이 받은 드라마 대본과 영화 시나리오를 더하면 10편이 훌쩍 넘고, 총 20편 가까이 된다. 하반기 라인업 드라마들은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는데,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여주인공이 등장하는 대본은 모두 신혜선에게 들어올 정도라고. 여기에 광고, 화보 러브콜도 이어져, 업계 측은 신혜선과의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신혜선과 소속사 측은 하반기에 새 작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신혜선 측은 OSEN에 "출연 제의를 다양하고 받고 있는데, 감사한 마음이 크다. 요즘 신혜선 씨 스케줄을 물어보는 관계자들도 늘어났다. 영화와 드라마 모두 폭넓게 보고 있지만, 아무래도 드라마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도 오래 쉬는 것보다 차기작으로 활동하고 싶어 한다. 하반기에 좋은 작품을 선택해 꾸준히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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