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KBL 수비 5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14 17: 30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7-2018 프로농구' 시상식이 열렸다.
수비 5걸을 수상한 전자랜드 박찬희, 현대모비스 이대성, KGC 양희종, KCC 송교창, KGC 오세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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