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7-2018 프로농구' 시상식이 열렸다.
신인상을 거머줜 서울 SK 안영준이 팀 동료 김선형의 축하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선형, '신인왕' 안영준 축하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14 18: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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