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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한끼줍쇼' 구하라는 재테크 끝판왕...아이돌계 서장훈일세

[OSEN=김보라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의 재테크 능력을 ‘한끼줍쇼’를 통해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간 봐왔던 무대 위 화려하고 예쁜 모습만 상상했지만, 또래 20대들과 달리 자산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비법을 알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구하라가 가수 겸 배우 신성우와 서울 북아현동에서 저녁 한 끼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날 MC 강호동은 구하라에게 ‘아이돌계 서장훈’이라는 별명을 지어주며 재테크 비법을 물었다. 앞서 구하라는 성공적인 재테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호동의 이야기를 들은 이경규는 구하라에게 재테크를 잘하느냐고 물었고 “영화에 투자해 볼 생각 없느냐”며 사심을 드러냈다. 구하라는 “은행 대출 없이 저는 재테크 열심히 했다. 이런 얘기는 방송에서 하면 안 되는데 치고 빠져야 한다”는 나름의 비법을 전수했다. 또래보다 경제 사정에 밝은 능숙한 모습이었다.

구하라의 부동산 투자가 유명해진 건 지난 2012년 한 빌딩을 세우면서부터다. 이때 은행 대출 없이 12억 가량 되는 주택을 구매해 화제가 됐다. 허름한 단독주택으로 구입했고 3억 원가량을 들여 빌딩으로 재건축을 했다. 3년 후 20억 원에 팔았으니 약 5억을 벌었다고 볼 수 있다.

이날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북아현동의 한 부동산에 들렀고 이곳에서도 구하라만의 재테크 비법을 들을 수 있었다. 구하라는 부동산 대표에게 시세와 평당 가격을 물으며 예리하게 투자의 촉을 세웠다.

밥 동무들이 투자 가치가 있는 집을 찾는 방법을 묻자, 구하라는 본인만의 비법인 코너 공략법을 방출했다. 이에 신성우가 코너에 위치한 집을 가리키며 “저런 집을 공략해야 하느냐”고 물었고 아현 고가도로가 철거됐다는 소식을 들은 구하라는 “이 구역의 사거리 주변 코너를 주목하라”고 말해 모두의 감탄을 샀다.

2018년 황금개띠 해에 큰돈을 벌게 해 줄 재테크가 궁금하다면 눈여겨볼 만한 비법이었다./ purplish@osen.co.kr

[사진]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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