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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TV] "너무 미안해"..'살림남2' 미나♥필립, 17살차 커플의 현실 고민

[OSEN=선미경 기자] '살림남2' 17살 차이를 극복하고 법적 부부가된 미나와 류필립,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이들이었지만 분명 현실적인 고민들도 많았다. 무엇보다 '임신' 문제가 미나를 눈물 짓게 만들어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미나와 류필립이 산전검사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된 만큼 아기를 만날 준비도 하고 싶었던 것. 두 사람은 희망을 품을 수 있었다.

검사 결과 미나는 난소 기능 42세, 자연 임신 성공률 5%라는 말을 들었다. 시술을 고려해야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의사의 당부였다. 미나와 류필립은 불임이 아니라는 점에서 희망을 가지며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끝내 눈물을 보인 미나다. 류필립에 대한 미안함이 묻어있었기 때문. 자신을 만나 이런 문제들을 고민해고 걱정해야 하는 것이 류필립에게도 그의 가족에게도 미안하다는 것. 그러면서 미나는 "나를 믿어주고 사랑해주고 결혼까지 결심해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류필립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미나와 류필립은 17세 나이차이로 연예계 대표 연상녀 연하남 커플이 됐다. 열애 공개 당시부터 화제를 모은 '핫'한 커플로, 특히 미나는 군 복무 중인 류필립은 한결같이 기다리며 각별하게 애정을 드러내왔다.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부부로 '살림남2'를 통해서 사랑스러운 결혼 생활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이다.

물론 이들도 임신 같은 현실적은 고민들을 피할 수는 없는 상황. 미나가 눈물을 보인 이유도 그 때문이었다. 미안함과 고마움. 미나의 고민들을 알기에 류필립도 더 희망적으로 대하는 모습에서 애정이 느껴졌다. 팬들 역시 이들 부부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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