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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 흥행 계보 이을까

[OSEN=장진리 기자] 영화 '7년의 밤'이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의 흥행 계보를 이을 수 있을까.

'7년의 밤'은 '광해, 왕이 된 남자' 추창민 감독의 차기작이자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고경표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정유정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7년의 밤'이 베스트셀러를 스크린에 옮겨 폭발적인 흥행에 성공한 '도가니', '살인자의 기억법', '남한산성' 등의 흥행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7년의 밤'은 한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의 7년 전의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전 국민을 사로잡은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에 믿고 보는 한국 대표 배우들의 캐스팅, 서스펜스를 고조시키는 영화적 연출까지, 2018년 가장 강렬한 스릴러의 탄생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가니'는 속도감 있는 문장으로 현대 사회가 직면한 문제의식을 담아낸 공지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겨 관객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연쇄살인범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다루며 거듭되는 반전으로 흥행에 성공했고, 흥행에 힘입어 결말에 변주를 준 감독판까지 개봉했다. '남한산성'은 간결하고도 힘 있는 문체로 대한민국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김훈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 등 최강 캐스팅과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처럼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들의 흥행 계보를 '7년의 밤'이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7년의 밤'은 영화화 결정 전부터 관객이 직접 뽑은 '가장 영화화가 기대되는 한국 소설' 1위에 올랐던 정유정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원작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영화 '7년의 밤'은 정유정 작가의 힘 있는 스토리에 추창민 감독 특유의 감각적이며서도 촘촘한 영화적 연출로 밀도 높은 작품으로 완성됐다는 후문. 한 순간의 실수로 살인자가 된 남자 최현수 역의 류승룡의 섬세하고도 깊은 내면 연기와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 역의 장동건의 파격적 연기 변신, 모든 것을 지켜본 남자 안승환 역의 송새벽, 희생양이 된 살인자의 아들 최서원 역의 고경표까지 합세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네 배우의 휘몰아치는 연기 시너지가 흥행을 이끌 전망이다.

한편 '7년의 밤'은 오는 28일 개봉한다. /mari@osen.co.kr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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