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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친 타격감' 오타니, 2타수 무안타…타율 0.100

[OSEN=이종서 기자] 오타니 쇼헤이(24·에인절스)가 좀처럼 타격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오타니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클리블랜드와의 시범경기에서 8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경기 전까지 18타수 2안타로 침묵했던 오타니는 이날 역시 몸에 맞는 공으로 한 차례 출루에 성공했을 뿐 3타석 2타수 무안타로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다.


이날 오타니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코리 클루버를 상대했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5회초 2사에서 들어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8회초 바뀐 투수 카를로스 토레스를 상대했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이후 추가로 타석이 찾아오지 않았고,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1할(20타수 2안타)로 떨어졌다.

에인절스도 0-7로 완패했다.

한편 오타니는 오는 17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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