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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무비] ‘허리케인 하이스트’ 4DX로 완성된 극강의 현장감

[OSEN=지민경 기자] 영화 ‘허리케인 하이스트’(감독 롭 코헨)가 4DX를 만나 더욱 강력해진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영화 '허리케인 하이스트'는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 급습한 도시 속 남겨진 6500억을 노리는 자와 막는 자의 단 한 번의 기회를 그린 작품. 영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허리케인은 극 전체를 관통하는 소재로 보는 이들에게 시각적인 스릴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허리케인 하이스트’는 재난 영화에 케이퍼 무비가 결합된 독특한 작품으로 허리케인이라는 재난상황과 금고에 남겨진 돈 6500억을 둘러싼 대결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며 흥미를 유발한다.

영화 자체가 강력한 볼거리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릴로 무장한 만큼 ‘허리케인 하이스트’를 가장 재미있게 관람하는 방법은 단연 4DX다. 상영 내내 극 중 상황에 맞게 계속되는 다양한 4DX 효과의 향연은 차원이 다른 몰입감과 현장감을 불러일으킨다.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초대형 허리케인과 쓰나미는 4DX와 만나 더욱 큰 시너지를 발휘한다. 4DX의 에어샷, 바람, 안개 등의 환경효과들을 통해 리얼하게 구현된 영화 속 위협적인 재난 상황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생동감 넘치는 체험을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대형 트레일러 추격전 장면은 4DX 체험의 백미. 역대 4DX 메가히트 시리즈인 '분노의 질주'의 창시자 롭 코헨 감독이 연출을 맡은 만큼 ‘허리케인 하이스트’에서도 그의 장기가 십분 발휘된다.

바람효과와 더불어 카체이싱 장면 내내 구현되는 모션 체어의 격렬한 진동효과는 마치 관객들이 주인공과 함께 트레일러에 타고 있는 듯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게 만든다. 이외에도 예상치 못한 등 뒤와 발 밑의 타격감은 의외의 재미를 자아낸다. 

이렇듯 스펙터클한 스토리와 다이내믹한 체험으로 극강의 재미를 선사하는 ‘허리케인 하이스트’가 흥행에서도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mk3244@osen.co.kr

[사진] ‘허리케인 하이스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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