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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소설' 지현우 "7년 만의 영화, 지금까지 못한 캐릭터에 끌려"

[OSEN=장진리 기자] 지현우가 7년 만의 스크린 복귀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살인소설'(김진묵 감독)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지현우, 오만석, 이은우, 김학철, 조은지와 김진묵 감독이 참석했다. 

지현우는 '살인소설'로 약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2011년 영화 '미스터 아이돌' 이후 약 7년 만에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게 된 지현우는 의문의 소설가 순태 역으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현우는 "대본을 볼 때 책이 잘 넘어가느냐를 보는 것 같다. '살인소설'은 책이 정말 잘 넘어갔고, 지금까지 제가 연기한 캐릭터와는 달랐다. 지금까지 늘 정의롭고 밝은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살인소설' 속 순태는 바르지만, 바르지 않은 것 같기도 한 묘한 매력이 있었다. 지금까지 하지 못한 연기에 끌려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살인소설'은 지방선거 시장 후보로 지명되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은 경석(오만석)이 유력 정치인인 장인의 비자금을 숨기러 들른 별장에서 수상한 청년 순태(지현우)를 만나면서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24시간을 긴박하고 밀도있게 그려낸 서스펜스 스릴러. 오는 4월 18일 개봉한다./mari@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 jpnews@osen.co.kr 

지현우는 "대본을 볼 때 책이 잘 넘어가느냐를 보는 것 같다. '살인소설'은 책이 정말 잘 넘어갔고, 지금까지 제가 연기한 캐릭터와는 달랐다. 지금까지 늘 정의롭고 밝은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살인소설' 속 순태는 바르지만, 바르지 않은 것 같기도 한 묘한 매력이 있었다. 지금까지 하지 못한 연기에 끌려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mar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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