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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빠져”..‘하트시그널2’ 윤종신X김이나가 자신한 흥행[종합]

[OSEN=강서정 기자] ‘하트시그널2’가 시즌1 흥행으로 제작됐는데 윤종신, 김이나가 시즌2의 흥행도 자신했다.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2’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소유, 원이 참석했다.

‘하트시그널2’는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같이 머물며 ‘무한 썸’을 타고 가수 윤종신, 이상민, 작사가 김이나, 양재웅, 소유, 원이 이들의 ‘썸’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를 추리하는 ‘러브 서스펜스’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방송된 ‘하트시그널’ 시즌1은 온라인상에서 크게 화제가 되며 인기를 끌었다. 시청률이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높은 화제성을 보이며 시즌2 제작까지 이뤄졌다.

윤종신은 “시즌1 때는 내가 진행보지 않았던 프로그램이라 13회 녹화하면서 스스로 놀랐다. 처음에 주목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지만 결국 끝날 때 주목받은 건 디테일의 백미를 보여준 제작진 덕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출연진은 3~4주간 한 공간에서 찍으면서 처음에는 방송을 의식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의식하지 않고 행동한다”며 “보면서 홀딱 빠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즌2는 김이나나 양재웅은 통찰력이 있어서 분석을 잘하고 잘 끄집어내고 분석과 결과를 잘 낸다. 나와 이상민은 둘이 잘됐으면 좋겠다고 몰아간다. 나이가 많다 보니까 ‘쟤네 둘이 되는 게 좋아’라고 한다. 말로는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 바람 위주로 간다”며 웃었다.

김이나는 “‘하트시그널’이 시즌3를 해도 많은 분들이 볼 것 같다고 생각이 든 건 호감의 진원지를 찾아간다는 것이다. 감정이 발전하는 순서로서의 드라마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그걸 찾아가는 건 역으로 올라가게 되더라. 호감이 어디서 어떻게 시작됐는지 흥미롭다. 이성에게 호감을 갖는 건 취향이나 외모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찍어 놓은 걸 보면 외부적인 요소가 있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의사들이 맥 짚는 것처럼 찾아내는 게 재미가 있고 어느 정도 근거가 있고 심지어 양재웅에게 의학적인 자문까지 얻으면서 하다 보니까 거듭되다 보면 감정의 형태, 동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트시그널2’는 오는 16일 오후 11시 11분 첫 방송된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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