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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커피 한 잔③] 이종혁 “후와 준수 여전히 친해...시사회에도 왔다”

[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종혁이 ‘아빠 어디가’ 식구들과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종혁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MBC ‘아빠 어디가’ 속 유쾌한 아빠의 모습이다. 당시 아들 준수와 때로는 친구 같은, 때로는 형제 같은 부자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종혁은 14일 오후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엄마의 공책’(감독 김성호)에서 배우 이주실과 모자로 호흡을 맞춘 그는 실제로는 어떤 아들이냐는 질문에 “살갑고 그렇지는 않다. 그렇다고 어려움도 별로 없고. 그래서 저는 아이들한테 잘 해주려고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탁수와 준수 역시 영화를 봤다며 “큰 애는 ‘좀 슬펐다’고 하더라. 둘째는 사실 걔한테 맞는 영화는 아니다. 그냥 봤다고 하더라”는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에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또 한 가지는 맛깔나는 요리의 향연이다. 집에서 요리 자주 해주는 편이냐는 질문에 그는 “잘 해주는 편이다. 볶음밥 해준다. 집에서 후라이팬에 만들어서 그대로 퍼먹는다. 떡볶이도 해먹는다”고 밝혔다.

tvN ‘집밥 백선생’을 통해 백종원에게 요리를 배운 적도 있는 그는 “그 이후로 요리를 꾸준히는 안하는데 먹고 싶으면 만들어 해 먹는다”며 “배운 것은 거의 다 까먹은 것 같다. 해먹으려면 저도 레시피 검색해서 찾아봐야 한다”고 전했다.

‘아빠 어디가’ 식구들과도 자주 본다는 그는 “특히 후랑은 자주 본다. 시사회 때도 와서 봤다. 후가 ‘오 삼촌 연기~’이러더라.(웃음) 후랑 준수를 보고 있으면 둘 다 웃기다. 보면 둘이 맨날 게임 같이 하고 있다”고 말해 여전한 친분을 자랑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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