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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류현진, “몸상태 너무 좋다...불안함도 없다”

[OSEN=서정환 기자]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을 마친 류현진(31·다저스)이 몸상태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류현진은 18일 미국 애리조나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3회까지 7피안타 2볼넷 2삼진 5실점을 기록한 뒤 62구를 던지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류현진은 마운드에서 내려온 직후 현지 TV 중계진과 인터뷰에서 “몸상태도 너무 좋다. 작년에 비해 불안함 전혀 없다. 정해진 대로 개수도 늘리면서, 이닝수는 못했지만 개수를 늘리면서 준비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몸상태에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콜로라도전에서 구속을 93마일로 빠른 스피드를 보였다는 질문에 류현진은 “몸상태가 너무 좋다보니 그 정도 스피드 나오는 것 같다. 계속 시즌에 맞춰 준비해야 한다”며 웃었다.

‘행운을 빈다. 앞으로 5일마다 보자’는 취재진의 격려에 류현진은 “알았다”고 답하며 한결 여유 있는 표정을 지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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