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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살타' 오타니, 4회까지 무안타... 타율 0.091 추락(1보)

[OSEN=김태우 기자] 기대 이하의 시범경기 일정을 보내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운도 따라주지 않았다.

오타니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7번 지명타자로 출전했으나 4회까지 2타수 무안타에 그치고 있다. 1할대 턱걸이였던 타율은 급기야 9푼1리까지 추락했다.

‘이도류’로 관심을 모았으나 투수, 타자 모두 부진에 빠진 오타니는 개막 로스터 합류도 논란이 될 만큼 부진한 실적을 내고 있다. 이날은 지명타자로 나섰으나 성과가 없었다. 2회 선두타자로 나서 출루했으나 안타는 아니었다. 2루수 프로파의 송구 실책이 기록됐다. 오타니는 후속타자 마르테의 3루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됐다.

4회에는 좋은 타구를 날렸으나 운이 없었다. 칼훈의 2루타로 이어진 1사 3루의 기회에서 타석에 나선 오타니는 페레즈의 공을 받아쳐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날렸다. 하지만 하필 그 타구가 페레즈의 글러브 속으로 쏙 들어가며 3루 주자 칼훈까지 아웃됐다. 4회 현재 에인절스가 1-0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추신수(텍사스)는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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