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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비자 인터뷰 완료…21일부터 시범경기 출격

[OSEN=이상학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오승환(36)이 비자 인터뷰를 마쳤다. 빠르며 21일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처음 시범경기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오승환의 에이전시인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오승환이 토론토 미국 대사관에서 비자 인터뷰를 했다'고 밝혔다. 21일 취업 비자 발급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범경기 출격도 앞뒀다. 토론토는 2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을 포함해 시범경기 9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를 연고로 하는 블루제이스 선수들은 미국과 캐나다 비자를 모두 받아야 한다. 캐나다 비자를 발급받은 오승환은 미국 비자 발급에 시간이 걸렸다. 통산 2주 정도 걸리지만 3주가 훌쩍 지났다. 그 사이 오승환은 실전 대신 불펜 및 라이브 피칭으로 몸을 풀었다.


하지만 지난 2년간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두 시즌을 보낸 오승환이라 시범경기에서 새롭게 적응해야 할 부분은 없다. 오는 30일 뉴욕 양키스와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최종 점검하는 무대가 몇 경기 필요하다. 토론토맨으로서 본격적인 출격이 눈앞이다. /waw@osen.co.kr

[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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