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국길 인산인해에 부서진 공항 출입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1 17: 37

그룹 워너원이 21일 오후 칠레에서 열리는 '뮤직뱅크'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가운데, 많은 팬들이 그들의 뒤를 쫓다 공항 자동문이 부서졌다.
워너원은 지난 19일 스타라이브 생방송 도중 사담이 공개되는 사고로 논란에 휩싸였다. 정산, 사생, 욕설 등 예민한 주제의 발언으로 파장을 일으켰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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