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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동근, '승자 양희종 향한 아름다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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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안양, 최규한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가 원주행 티켓을 잡았다.

안양 KGC는 2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KBL)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울산 모비스와의 맞대결에서 99-79로 승리했다.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는 6강플레이오프에서 1차전과 3차전을 잡은 KGC는 마지막 3승 째를 챙기면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직후 현대모비스 양동근이 KGC 양희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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