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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이서진 "정유미 한가해..연락할 때마다 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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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윤식당2' 이서진이 정유미를 놀리며 근황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tvN '윤식당2' 11회에서 정유미, 윤여정, 이서진, 박서준은 영업을 마치고 귀국한 지 3개월 만에 상암동에서 뒤풀이를 가졌다. 

"요즘 일상은 만취"라고 자폭한 이서진은 정유미에게 "너 요즘 한가하다?"고 물었다. 정유미는 추운 날씨에도 tvN '라이브' 촬영 중이라 바쁘다고 발끈(?)했다. 

이서진은 "쉬는 날이 많던데"라고 받아쳤고 윤여정은 "네가 어떻게 아냐"고 질문했다. 이서진은 "가끔 연락하면 맨날 쉬고 있다더라"며 "이번주 주말 춥대"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유미는 "주말에 나 촬영 없다"고 답해 이서진을 웃음 짓게 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윤식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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