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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비욘세, 파티서 얼굴 물렸다..범인 여배우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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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비욘세가 파티에서 난데없이 얼굴을 물렸던 일이 뒤늦게 알려져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26일(현지 시각) 발행된 패션지 GQ와 인터뷰에서 여배우 티파니 하디쉬는 "지난해 12월 파티에서 비욘세를 만났다. 원래는 얼굴을 장난스럽게 때리려고 했는데 산나 라단이 비욘세의 얼굴을 물어버렸다"고 폭로했다. 

이에 산나 라단은 트위터를 통해 "진짜 웃기다. 난 어떤 경우에도 비욘세의 얼굴을 물지 않았다. 만약 그랬다면 사랑에 물린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일로 비욘세는 경호를 강화했다고. 티파니 하디쉬의 뒤늦은 폭로로 팬들은 누가 범인인지 찾아내겠다고 벼르고 있다. 비욘세 측은 아직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비욘세는 남편 제이 지와 합동 투어를 돌 계획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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