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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결혼' 패리스 힐튼♥크리스 질카 "혼전계약서 작성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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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튼(38)과 그의 피앙세 크리스 질카(34)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30일(현지시간) TMZ 등 미국 연예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과 크리스 질카는 최근 만반의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

크리스 질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만난 취재진에 “물론 돈 많은 사업가와 결혼을 하게 된 사람이 혼전 계약서를 작성하는 게 당연한 일이겠지만 우리는 작성하지 않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평생 함께 할 것이기 때문에 혼전 계약서 같은 것은 필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날 패리스 힐튼 역시 “우리는 영원히 함께 살 것이기에 혼전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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