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주,'볼데드 상황이에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03 22: 34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연장 10회초 2사 1,2루 LG 가르시아의 타석 폭투된 공이 볼데드 선언되자 함덕주 투수가 공을 가르키고 있다. / so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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