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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민희♥' 홍상수 감독, 여전히 교단 서는 중..건대서 근황 포착

[OSEN=하수정 기자] 좀처럼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홍상수 감독의 근황이 포착됐다. 

홍상수 감독은 4일 오후 2시께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건물에서 목격됐다.  

OSEN이 목격한 홍상수 감독은 편안한 옷 차림에 안경과 모자를 쓰고, 가방도 메고 있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거나 모자를 푹 눌러쓰지 않아서, 한눈에 홍상수 감독임을 알아챌 수 있었다.

홍상수 감독은 점심시간에 맞춰 한 패스트푸드 가게에 들렀고, 햄버거를 사서 급히 이동했다. 

OSEN 취재 결과, 홍상수 감독은 현재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학기에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건국대학교 측은 같은 날 OSEN에 "홍상수 감독이 영상영화학과 교수가 맞다"면서도 "오늘 수업을 진행했는지는 학교 내부 정보라 알려드릴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이날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는 외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언론시사회가 진행되기도 했다. 홍상수 감독의 작품을 제작하는 영화제작전원사 관계자는 OSEN에 "시사회 때문에 건대 근처를 가신 건 아니다. 그건 확실히 알고 있다"며 추가 멘트는 하지 않았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현재 아내와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연인 김민희와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그러나 홍상수 감독 측은 결별설에 대해 "아직 잘 만나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해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우리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며 불륜을 공개적으로 인정해 사회적으로 파장을 몰고 왔다./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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